새차 산날...

생애 첫 새차...

기대하던 것 만큼 이상으로 컬러가 예쁘다..






'케이군의 사생활 > 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긴 어디일까??  (0) 2016.04.04
나의 애마 '코란도'  (0) 2016.02.12
2014년 아디오스  (0) 2014.04.03
아무것도 없어.  (0) 2011.10.24
Maya2012 설치(Mac 라이언에서 설치 안됨)  (0) 2011.09.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