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춘천에 계약건이 있어 다녀오던 중, 점심으로 윗샘밭 종점에 있는명가 막국수에 들러서 막국수와 감자전을 먹고 세월교에 들렀다.
그리고 가뭄 속에도 방류 모습을 보았다.
정말 오랜만의 물풍년에 송어가 보이나 물속을 들여다 보고 싶었지만 매서운 강바람에 용기가 나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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