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리고 오늘
난 상황이 달라진 것을 느꼈다.
그리고 난 잃었다.
무엇을 잃었는지
그건 말하지 않겠다.
난 심지어 얼마를 받는지 얼만큼의 대우를 받는지조차 알고싶지 않았다.
내게 중요한것은 이미 다른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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