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구름많음 26도

강원도 동남천에 처음 간날로 기억날 것이다. 

이날 처음 계획은 계곡에서 플라이를 하려고 했지만 오전 오후 내내 조과에 입질이 좋지 않아 그곳으로 이동 하기로 했다. 

20센치가 넘는 갈겨니, 조그만한 송어들, 피라미 등이 잡혔고, 저녁 7시부터 입질이 상당했다.

익일 다음날 6월 16일 오전 5시부터 낚시를 다시 시작!

깨끗한 물속에 송어들과 즐거운 오전을 보내고 서울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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