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에 넣을 플라이 낚시 사진을 찍기 위해 계류를 방문했다. 그곳에는 이미 어제 일찍 부터 도착하신 선배님이 계셨다.
아침 이른 시간에 만나 많은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꽤 괜찮은 산천어를 만났다.

플라이를 즐기고부터 계류를 많이 다녔다.

그렇지만 오늘처럼 사진을 찍어주시는 전문가와 오기는 처음이다.
그리고 그분 덕분에 구름이 예쁜 날에 형님과 함께 사진에 담겼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