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티구안 무엇이 달라졌을까?? 궁금해서 목동 전시장에 방문했다. 그리고 구경시작! 모델은 티구안 프리스티지 4,400만원 짜리 앞모습은정리가너무잘되어서모범생 같다. 아니...예전 투아렉이 떠오른다. 유행지난 투아렉 외형은 많이 바뀌었다. 올... 그러나 좀 밋밋해보이는건 왜일까나... 단조롭고 본넷 앞에 로고에는 센서가 부착되어 마치 로고가 보호덮개를 씌어인듯 하다. 뭐... 외형이야 늘 봤던거라 흠흠 실내는 골프 실내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하다. 별 흥미가 안생긴다. 기능적인 특징은 4모션이 빠지고 360카메라+트래픽어시스턴트+센서?+ 모르겠다. 그냥 그럼... 새거라서 새거인거 빼면 구형이랑 별반 차이 없어 보임... 타이어... 어쩔... 피렐리인데 이거 한짝에 60정도... 바퀴가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