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5

신형 티구안2018 리뷰

신형 티구안 무엇이 달라졌을까?? 궁금해서 목동 전시장에 방문했다. 그리고 구경시작! 모델은 티구안 프리스티지 4,400만원 짜리 ​​앞모습은정리가너무잘되어서모범생 같다. 아니...예전 투아렉이 떠오른다. 유행지난 투아렉 외형은 많이 바뀌었다. 올... 그러나 좀 밋밋해보이는건 왜일까나... 단조롭고 본넷 앞에 로고에는 센서가 부착되어 마치 로고가 보호덮개를 씌어인듯 하다. 뭐... 외형이야 늘 봤던거라 흠흠 ​​​실내는 골프 실내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하다. 별 흥미가 안생긴다. 기능적인 특징은 4모션이 빠지고 360카메라+트래픽어시스턴트+센서?+ 모르겠다. 그냥 그럼... 새거라서 새거인거 빼면 구형이랑 별반 차이 없어 보임... ​타이어... 어쩔... 피렐리인데 이거 한짝에 60정도... 바퀴가격인..

폭스바겐 골프7세대 오버히트(Overheat)시 대처방법

폭스바겐 골프7세대 오버히트(Overheat)시 대처방법 차량은 2014년 10월 식으로... 2018년 10월 17일까지 워런티가 남아있는 상태키로수는 58,610km강원도 산간의 언덕을 오르던중 오일 온도가 130도를 넘자 경고등이 들어왔다. 다급히 차를 세우고 정보를 검색했지만, 정확한 답변들이 없었다. 그래서 이렇게 블로그를 남긴다. 1. 오버히트의 요인냉각수부족, 써모스타트 고장, 냉각팬 고장 대처방법- 차량을 정지시키고 운행을 멈춰야한다(자칫 운행을 지속할 경우 엔진의 실린더가 눌러붙어 하얀 연기를 맛보게 된다)- 엔진오일의 온도를 떨어질때까지 기다렸다가, 잠깐의 운행으로 차량을 안전한곳으로 이동시킨다. - 폭스바겐 24시간 고객지원센터에 전화를 건다(080-767-0089), *워런티가 남아..

GOLF7 2.0 TDI 2017.01.08

나만의 사회와 환경, 경제읽기(2016년 8월 30일)

나만의 사회와 환경, 경제읽기(2016년 8월 30일) 7월 부터 8월까지 약 30일간의 폭염은 10호 태풍 ‘라이언록’의 후지와라 효과로 인해 한반도의 뜨거운 공기를 날려보내는 역할을 함, 그로 인해 아침기온 18도의 선선한 가을을 만들어주었다. 하지만 영동지방은 폭우와 강풍, 풍랑주의보가 있는 상황 ‘라이언록’은 8월 31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소멸될 전망이다. 하지만 소멸과 동시에 한반도에 다시 폭염이 올지는 알수 없음… *후지와라 효과: 두개의 태풍이 동시에 인접할 경우 반시계방향으로 동행하거나 회전하는 등 여러 가지 운동 형태가 나타남 [이미지 출처: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81277] 정부의 틀어막기식 대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