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군의 사생활 537

세계 방송국 리스트

영국 BBC (BBC One, BBC Two, BBC Three, BBC Four, BBC News, BBC Parliament, CBBC, Cbeebies, BBC Alba, BBC Radio 1, BBC Radio 2, BBC Radio 3, BBC Radio 4, BBC Radio 5 Live,…) ITV (ITV1, ITV2, ITV3, ITV4, CITV) Channel 4 (Channel 4, E4, Film4, More4, 4Music) Channel 5 (Channel 5, 5★, 5USA) BSkyB [Sky1, Sky2, Pick TV, Sky News, Sky Arts(2개 채널), Sky Living(3개 채널), Sky Atlantic, Sky Movies(10개 채널), Sky ..

캐스터들의 수다(임성은, 차현주, 윤서영 캐스터)

캐수다는 그동안 김동식과 캐스터 4명이 함께 날씨에 관한 수다를 떠는 것인데, 1회부터 36회동안 진행되어오면서 캐스터 바뀌었다. 캐수다 시즌 1에서는 박은실 캐스터와 이세나 캐스터가 등장! 시즌 2에서는 임성은(현 MBC기상캐스터)와 윤서영 캐스터로 교체 시즌 3에서는 차현주 캐스터가 임성은 캐스터와 교체된다. 캐스터들의 수다매주 금요일 8시 ytn웨더에서 방송되고 있다.

미술(화가, 그림)을 소재로 한 영화 리스트

미술을 소재로 한 영화가 예전부터 가끔 등장하는데...그래서 역대 미술을 소재로 한 영화가 어떤 것들이 있을끼? 조사해 보았다. -자료조사: K- 미스터 터너, 2015 (윌리엄 터너) 빅 아이즈, 2015 (마가렛 킨) 반고흐: 위대한 유산, 2013 (빈센트 반 고흐) 미스포터, 2006 (피터래빗) 바티칸 뮤지엄, 2014 (바티칸) 취화선, 2002 (장승업) 미인도, 2008 (김홍도, 신윤복)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2003 (요하네스 베르메르) 반고흐의 페인티드 위즈 위드, 2010 (빈센트 반 고흐) 프리다, 2003 (프리다 칼로) 웨이스트 랜드, 2014 (빅 무니즈) 르누와르, 2014 (오귀스트 르누와르) 바스키아, 1998 (장 미쉘 바스키아) 모딜리아니, 2004 (아메데오 모딜..

MBC날씨(2014년 1월 14일)

MBC날씨 자료 조사출처: MBC 무채색의 차분한 컬러에 온도에 색을 주어 정보의 가독성을 높였다. 하지만 지역의 선택에 있어서 기준이 모호하다. 인구순위인지 시도 순인지... 그 기준이 애매하다. 누굴 대상으로 한것인가? 정보가 우선이 되어야 할 것인데... 멋을 너무 부렸다. 아이콘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고, 선과 면의 갯수가 많아 시선을 분산시킨다. 미세먼지의 가독성은 한눈에 볼 수 있다. 픽토그램 아이콘은 위험하다.

'무한비행' 구름 유니트 소송 참고사항

무한XX(EXXXXXXXXX) 구름이미지, 구름유니트, 구름레이어, CU0036.PSD파일로서 그 저작권관련 분쟁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하 지만 인터넷상에서는 해당이미지가 저작권이 등록되어 있음에도 리소스가 유포되어 해외사이트에서는 자유이미지 사용으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자료가 되었는데… 이것을 국내 디자이너들이 모르고 다운받아 무료인줄 알고 사용을 하여 저작권침해 소송에 휘말리는 경우가 많으며 상당수가 적게는 80만원에서 많게는 4000만원까지 지불하는 경우가 있다. 해당이미지는 무XXX 구름유니트로 Cloud Unit V11이다.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해당이미지에 대한 저작권을 검색할 수 있다. 아래 사이트 검색한 뒤에검색창에 'CU0036' 이라고 치면 해당 이미지 저작권자가 표기될 것이다. ht..

NewsY(뉴스와이 날씨)가 베낀 SBS 날씨!

각 방송국마다 날씨 컨텐츠와 내용은 비슷하지만 그 속에서 표현하고 있는 날씨 디자인은 다르다.어제(2015년 1월 6일)밤에 쇼파에 앉아서 채널을 돌리다가 뉴스와이를 잠깐 스쳐 지나가게 되었는데 어디서 본듯한 날씨 그래픽이 나오는 것이었다. 비슷한 형태의 날씨 그래픽이 한눈에 들어오지만 그 내용 속은 조금 미묘하게 다르지만, 그래픽 질량과 인력의 배분은 같다고 보이므로, 카피한 것이 맞다는 견해이다. 다른데서 뜨면 갖다 베끼기만...한 지상파 방송국의 국장급 간부가 사석에서 이런말을 한다. "우리도 프로그램 베끼기가 창피한 일인 건 안다. 그래도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포멧을 따라 하는게 안전한 건 사실 아닌가" 비슷하다라는 표현보다. 패러디했다라고 했야하나? COPY(복제)는 아니고... 좀더 나은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