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여주 별장에 있다가
평창 아저씨네 놀러갔다.
손목이 부러지셨다고 하셔서 깜짝 놀람
장마철에 그러셨다는데...

난 새벽녘에 짬낚...
오주수산 아래와 동강수산 앞을 위주로 탐색

센물살에 큰 녀석 한마리 털리고
작은 잔챙이는 몇마리 정도

스티뮬레이터에는 반응이 약하다...

새벽 낚시 끝내고
아저씨 집에서 머물면서 낮시간에
화덕 만들면서 낮시간 보내고
대낮 소맥 한잔 마시고
별채에서 낮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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