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브라운은 스탠다드 드라이 플라이다.
무난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는 이 패턴으로 좋은 조과를 보았다.
가장 많이 만들고 있는 패턴이다.

그래서 이것을 공유하려 한다.

난 쓰고 망가진 훅은 재활용을 많이 한다.
특히 계류에서 많이들 챙겨오면 칼로 다듬어서 재사용한다.


완성 된 후에
해클 하단을 커팅해야 한다.
안그러면 캐스팅 할때 플라이가 빙빙돌아 줄을 꼬아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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