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종류, 색깔과 소유주 성격의 상관관계


차종에 따라 그 소유주의 운전 유형에 어느 정도 공통점이 있다는 통계가 있다.


검은색: 권위, 호화로움, 세련됨을 풍기고 싶어하는 심리가깔려있다. 과시하고 싶어하는 성격이다.

흰색: 정직성, 순수성, 우아함 및 완벽함을 위한 노력으로 비치기를 바라는 심리가 있다. 단순한 삶을 바라면서도 신선하고 젊고 현대적인 면모를 보이고 싶어 한다.

쥐색: 화려하거나 튀는 것은 원하지 않으면서 위엄과 원숙함을 보여주고자 한다. 부침이 심하지 않은 안정적 삶을 영위하기 바란다.

은색: 윤은 나 보이면서도 과장돼 보이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실용적, 혁신적이면서 더 높은 곳을 지향하는 상위 계층이 선호한다. 과시하지는 않지만, 보이는 것을 마다하지도 않는다.

베이지, 갈색: 현실적이고 검소한 성향의 사람이 선호한다.

파란색: 과시적 행동을 좋아할 것 같지만, 의외로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이 많다. 강한 자아의식과 현명함으로 존중받기를 원한다.

빨간색: 삶에 대한 열정이 강하고, 외향적,공격적,충종적,야심적이며, 성공하려고 단단히 작정한 사람인 경우가 많다.

보라색: 유행이나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가치관을 지키는 성향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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