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같이 저성장의 늪에 빠질 것이다.

디퓰레이션에 대한 대비로

저가 고효율

즉 코스파(Cost Performance): 저렴하고 좋은 상품이

인기를 끌것이다.

합리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불황기에 그것은 강하게 나타난다.


신차판매 감소
술소비 감소

가치소비, 가성비가 중요한 요소가 된다.
모든 연령대에서 중요하게 여긴다.

나라와 기업이 벌어들인 몫이 가계소득으로 가지 않았다.

왜?

2000년부터 2015년까지 평균 4%의 성장

그런데 가계소득 증가율은 1.4%정도 낮아서 연평균 2.7%증가한 것으로 나타난다.

기업은 수출로 벌어들인 돈을 기업이 보유할 뿐 국내에 투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불하고 있는 인건비는 늘지 않고

오히려 줄어들게 된다.

그 결과 당연히 국내 소비는 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소비가 늘려면 임금이 증가해야 한다.

그래서 나타난 것! 최저임금 시위

그렇게 하면 중산층의 소비가 늘어날까?


저비용에 고효율을 내고 싶어하는 시대에서

최저임금이 증가하면... 고용 시간을 줄이게 될 것이다.


젊은 세대들은 빈곤해지고

출산율이 저하되면

한국은 위기가 올 것이다.


저성장 시대에 살아남는 방법은 무엇일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