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군의 사생활

YTN사보 8월호

flyplanet 2016. 7. 22. 14:41

​YTN사보가오늘나왔다.

식후에 잠이와서 자고 있는데 최선배가 직접 가져다 주었다.

흠... 역시나 제목이 오글오글

ㅋㅋ

흐르는 강물처럼, 낚시는 강규처럼이라니. ㅋㅋ

나 저때 사보 촬영하고 포셉을 어디나 놨는지 도통 보이지가 않는다. ㅜㅜ

일본 홋카이도에서 사온 내 포셉~

돌아와...


'케이군의 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구 해안 통일관앞에서 포케몬을 잡고 왔다.  (0) 2016.08.01
앞으로의 경제는  (0) 2016.07.26
어머니...  (0) 2016.07.19
오랜만의 춘천 세월교  (0) 2016.07.16
신경이 쓰여~!  (0) 201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