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영국의 사상가 존 러스킨은 당대 산업혁명의 희생양이던 노동자들을 아사에서 구하라고 동시 대인들을 불같이 다그쳤고, 전 재산을 들여 노동자가 제대로 대접받는 생산 공동체를 만들었다.
그러나 그는 열등한 장인이 싼 품삯으로 우수한 장인의 일을 가로채도록 허용해서는 안되고, 같은 일에 대한 보수는 같되 우수한 장인은 알감을 얻고 열등한 장인은 일감을 못 얻는 것은 정의라고 말했다.
'----------------- > 플라이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맛비와 플라이낚시: 2017년 늦은 장마 7월 2일~3일 누적강수량 (0) | 2017.07.03 |
---|---|
영화 '옥자'에서 미자가 잡은 물고기는 산천어! 옥자 옥의티 (0) | 2017.06.30 |
어제는 오늘은 현재는 (0) | 2017.05.26 |
티구안 우재찡의 첫 나들이 (0) | 2017.04.23 |
낚시 용품사러 삿포로에 갈까? (0) | 2017.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