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군의 사생활

오랜만에 찾은 곳에서 만난 춘천분

flyplanet 2020. 2. 16. 07:31

카약을 좋아하시는 분과 잠깐의 대화를 하고 집으로 떠났다.
춘천은 참 조용하고
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