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님버스 20을 신고 지난 4개월간 약 500km를 달렸다.
그리고 교체 될 시기가 와서
세일을 하고 있던 젤 님버스 21로 교체했다.
아식스신발이 좀 못생겨도.
쿠션이 매우 탁월하고, 지면에 닿는 밑창의 그립감이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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