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말 내내 집에 있으며
타잉 도구, 가방, 플라이 집기류, 라인 드레싱 등을 하면서 보냈다.
하지만.. 무더운 날씨때문에...
정리를 하면 할수록 뜨거운 땀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덥다... 헉

말끔하게 정리도 하고...
햇빛으로부터 들어오는
빛을 차단하기위해 블라인드도 새로 설치...
말끔하네...

저녁 먹고 너무 더워
카페로 피신...
시원한 팥빙수로. 오늘 저녁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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