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말 내내 집에 있으며
타잉 도구, 가방, 플라이 집기류, 라인 드레싱 등을 하면서 보냈다.
하지만.. 무더운 날씨때문에...
정리를 하면 할수록 뜨거운 땀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덥다... 헉
말끔하게 정리도 하고...
햇빛으로부터 들어오는
빛을 차단하기위해 블라인드도 새로 설치...
말끔하네...
저녁 먹고 너무 더워
카페로 피신...
시원한 팥빙수로. 오늘 저녁은 마무리
'----------------- > 플라이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철 동남천 꼬네기 플라이 낚시? (0) | 2016.07.30 |
---|---|
Korean Flyfisher Picture (0) | 2016.07.25 |
시들씨들 플라이 낚시씨 (0) | 2016.07.20 |
마중지봉...그리고 낚시를 생각하다. (0) | 2016.07.11 |
나만의 훅, 나만의 플라이 낚시 (0) | 2016.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