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평창에 들러서 아버지 드릴 송어회를 포장했다.
때마침 평창장이 서서 구경하면서 도착!
착한 주인 아주머니와 젊은 청년이 맛있게 송어회를 포장해 주셨다.
오호...

저렴한 가격에 몸과 마음도... 흡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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