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하면 역시 온천...
오늘도 저녁 숙소는 온천이다.
오는길에 청의 호수에 잠시 들렀는데... 저녁쯤이라 호수의 파란색이 사진에 찍히지 않는다.
사진만 잠깐 찍고있는데 주변이 모두 물고기
포인트다... 저 속에 물고기 있을까??
당연히 없지...
이 지역은 물고기가 살수 없어...
왜?? 그건 물땜에...
그리고 숙소로 이동했다...
숙소는 역시 온센...
시라가노 온센이다.
여기 정말 알흠답다... ㅠㅠ
오늘 밤은 온센하고 맥주나 마시면서 잠들란다... 밤이 넘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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