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리에서 삿포로에 왔다.
그리고 맨처음 삿포로의 플라이 샵을 방문했다.
역시 여기에도 많은 플라이 장비가 많다.
한국보다 싼 제품에는 티펫과 리더가 반값이다.

여기 가방이 8천원... ㅋㅋ
살까하다 말음...

훅들도 진짜 많다.
기념으로 7개 샀다.
보통 400엔, 250엔, 300엔 정도 한다.
한국보다 싸고 퀄리티 좋음... 와우...
역시 플라이의 나라...

심스 훅박스 비싼 제품 한국에서는 20만언인데... 여기에서는 13마넌...
가격차가 많이 났다.

여기서도 엄청 질렀다. 형님 선물도 하나 샀지요. 아주 필요하신걸로...

후...
ㅋㅋㅋ
특히 득템은 LoopTackle 모자...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레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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