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히카와 지역에는 일본에서 제일 인기가 높은 동물원 아사히야마가 있다.
이 동물원은 1996년도 유명한 동물이 죽고 노후된 시설로 도산할 위기에 처했으나 1997년도 부터 동물원 시설을 개방형처럼 마케팅 전략을 바꾸면서 2006년도에 연간 26만명이었던 관람객 수가 200만명 이상이 되었다고 한다.
그 속에 동물들을 보고 있으니 마치 자연에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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