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레토코에서 쇼운코 계곡으로 이동하여 호텔에 짐을 풀고 무거운 몸을 온천에 녹였다.
온천 물이 몸에 닫는 순간... 와... 좋아.
역시 이래서 일본 사람들이 온천온천 하는구나... 생각했다.
하룻 밤만 묵는 곳이라 사진만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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