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 플라넷 유투브의 운영과 관리
방송국에서 피디로 3년 있다가 3D+2D 그래픽 디자이너가 된지 벌써 10년 웬만한 컷편집 촬영은 그동안 수도없이 해온 일이기에 유투브는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이 된다. 플라이 플라넷 유투브는 콘텐트 기획-촬영-편집-그래픽-검수-업로드를 통해 한편이 만들어 진다. 하루에 한편은 물론이고... 다량의 콘텐트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렇게 플라이 플라넷은 146회의 콘텐트를 마쳤다. 최근 플라이 낚시 콘텐트를 만드는 몇몇분들의 일탈이 생기는 모습을 목격했다. 시청자들이 다양한 콘텐트를 맛보고 구미에 맞춰 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플라이 낚시' 콘텐트들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 아쉽다 콘텐트 기획은 웬만큼 글을 쓰는 사람이나 또는 누구나 무엇을 만들 것인가에 대한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