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planet

각 나라별 전자파 안전기준

2013년 7월 양구를 들려서 인제 상남에서 도착했다. 상남에 대한 정보도 인터넷에 없고, 어떤 어종들이 플라이 낚시로 잡히는지에 대한 정보는 없었다. 열목어가 내린천에 있다는 소리는 많이 들어봤는데, 아무리 내린천 줄기라도 열목어가 있을까란 의심만 들었다. 그래서 무턱대고 물고기가 있을만한 여울을 찾아서 훅을 날렸다. 역시나, 피라미들이 반겨주었다. 장마가 이번주에 소강상태여서인지, 물고기들의 입질이 매우 좋았다. 5번 로드로 캐칭을 하는데도 물고기들의 힘이 쎄보였는데, 유속이 빠른 물살때문에 더욱 그렇게 느껴졌느지 모른다. 이날 좋은 기압과 날씨로 피라미들을 많이 잡아본 날일 것이다.

loop evotec g4 (에보텍 G4릴)은 검정색으로 스웨덴 디자인이고, 루프사에서 판매를 하지만, 제조하는 것은 국내(한국)이다. 알려진 국내에 제조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에보텍 G4릴의 가격에 대해 얼마일까?위의 에보텍 릴의 경우, 가격은 샵들마다 천차만별이다. 우선 48만원에 파는 가게가 있는 반면, 36만원에 파는 가게들이 있다. http://www.fishingtackledepot.com 만원, 하지만 이것을 선택할 것이라면, 차라리 하디의 카스카피디아 릴을 추천하는게 낫다. 내가 이 고가의 릴을 구입한 이유는 무엇일까? 단지, 낚시터에서 다른 사람들과 비교당하기 싫어서가 아닐까? 플라이 릴의 기능은 무엇일까?사실, 모든 사람들이 말하길 릴의 기능은 전무하다. 질은 그져 줄을 감아 놓..

소요산역 앞에서 잉어 플라이를 즐기다. 하지만, 잉어들이 예민한지 훅을 잘 물지 않는다.

청년창업 미래를 열다(타이틀 디자인) - 기획의도 청년 사업화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1인 창조기업인들의 홍보를 통해 해당 기업에 관한 관심과 청년 창업에 대한 성공률과 도전 정신을 제고시킨다. 관련 분야의 트랜드와 기존 성공사례, 전문가의 진단 등을 담아 신규 창업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 타이틀 제작 후기 창업에 대한 성공률과 도전 정신, 청년 창업이 이루어지는 과정과 그들만의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나타내려고 했다. 타이틀 전개는 창업 뉴스→창업아이템(아이디어)→창업자금→비즈니스미팅→아이디어 교류→청년창업 미래를 열다 내용면에서는 단단하지만, 비주얼이 약해지는 실수를 저질렀다. 타이틀 전반적인 색감은 그레이, 포인트 컬러를 블루와 그린, 레드를 사용하였다. 비율은 95(그레이):5 색감이 지닌..

Orvis 배튼킬 릴을 구입해서 처음 받았는데, 색상이 인터넷으로 보는 사진과는 많은 차이를 보였다. 인터넷에는 진한회색으로 보여지지만, 실제는 검정에 가까운 회색빛이 돈다. 배튼킬 릴 구입하는 사람들은 참고 해서 사길바랍니다. 국내에서 파는 릴 가격은 13만원~15만원 사이... 저가형 이지만, 가격보다 좋은 드랙소리를 가지고 있다.

5번째 플라이 낚시 편_눈불개를 만나다. 플라이 샵에 들려서 사장님과 이러저러 이야기를 하고, 일요일에 눈불개를 잡으러 가자고 약속을 한뒤, 다음날 5시.. 바로 떠났다. 가는 내내 날씨가 흐려서 걱정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낚시를 시작하고 몇분만에 비가 오기 시작하여 쏟아붓기 시작했다. 흐린 물줄기가 강을 따라 하류로 흘러가면서 센 물살을 만들고 있었다. 오전의 조과는 없었지만, 오후에 좋은 포인트로 옮겨 두마리나 낚았다. 점심으로 햄버거를 먹고 컴백...

YTNWEATHER 강수예상, 장맛비 예상_우측하단3hr accumulated Rainfall Forcast Chart를 활용한 장맛비 예상2013년 7월 2일부터 발생분과 초단위 계산하여서 삽입...

스웨덴 출신의 로드 제작업자 크리스티안 호그린은 현재 스톡홀롬에서 스튜디오를 운영중이다. 빈티지 로드를 제조하고 있다. 그만의 스타일이 살아 있는 작품들은 파는 것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다고 한다.

6월 30일... 한달의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그곳을 다시 찾았다. 새벽에 도착에 라면을 끓어먹고 난 뒤에 5시부터 준비해서 강에 들어갔지만, 강은 예전의 맑은 물 대신, 탁한 색깔로 바뀌어져 있었다. 오전에 갈겨니 입질만 연속... 송어는 나오지 않았다. 지나가다가 어떤 앵글러가 송어를 잡아 놓고 사진 찍고 있길래 잠시 구경...다른 곳으로 포인트를 옮겨갔지만, 그곳에서도 꽈당...비오고 나서 않좋은 출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