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군의 사생활

이상한 세상

flyplanet 2017. 10. 25. 15:19

인간과 개의 서열에 대한 판단이 분명해야 하는데... 사람이 개만도 못한 서열이 되고 말았다.

국내산 한우와 홍삼을 개가 먹고, 천국가는 기도를 해준다.

문제는 개에 대한 사랑과 예우가 지나치다는 것

인권과 생명의 지도한 가치를 고수하는 문제와 연결되는데...

설마 이것을 신시대의 고민이라 할 수 있겠는가.

미친놈들같으니라고...


생명연장으로 50까지의 인생이 어느날부터 100세가 되어 은퇴를 하고도 30년은 더 일해야 한다.

사무직일수록 손으로 만질 수 있는 해야한다.

아닐경우 극단적으로 방구석에 처박혀 악플이나 달셈인건가.

인생에서 노동의 결과를 눈으로 직접 판단하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일을 배워한다.



'케이군의 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 금성  (0) 2017.11.12
사람관계  (0) 2017.10.25
하루, 인생의 가장 젊은 날  (0) 2017.10.24
고장나다  (0) 2017.10.12
YTN 그래픽 디자인의 문제점(실제)  (0) 2017.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