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때, 가끔 술 먹고 싶을 때가 있지... 돈은 있는데 함께 먹어줄 사람들이 없지...
사람들 제각각 약속도 있고, 상사랑 같이
있고 싶은 생각도 없지?
그냥 빨리 술만 마시고 정해진 시간에... 출근처럼 술만 먹고 기분 좋게가고 싶지?
그래서 내가 생각했지...
서로가 윈윈하는
상사는 후배들 밥/술을 한꺼번에 사줄수 있고, 후배는
제한 시간내에 술을 마시니 그냥 대충있다 가면되고...
ㅎㅎㅎ
그래서 내가 개발했지.
30분 소주2병, 인원은 4명...
회사 바로 끝나고 술먹고 7시
이전에 파하는거야. 얼마나 부담이
없겠어... ㅎㅎ
여기서 맹점은
이거야...
상사가 술을 사는
이유는
모택동이 사람들을 어떻게 부렸는가와 이유가 같아.
입구.
그래... 입구를 채워주면 다들 할말이
없어. 동물도 먹이주는
인간은
물지
않으니 말이야...
그런데 개들이 다른 사람을 무네? 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