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영혼의 파편

'케이군의 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버 스페이자켓  (0) 2022.08.16
입추풀  (0) 2022.08.13
플라이 플라넷 RESET  (0) 2022.08.04
나는 과거 경험을 통해  (0) 2022.08.04
한낮  (0) 2022.08.01

나는 과거 경험을 통해
감각적으로 직감할 수 있다.
그래서 속일 수 없다.

'케이군의 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일리 플플  (0) 2022.08.11
플라이 플라넷 RESET  (0) 2022.08.04
한낮  (0) 2022.08.01
5분 동안  (0) 2022.07.31
차코 칠로스 클로그  (0) 2022.07.08

한낮이 이렇게 뜨겁게 걷고 있고
내 마음은 한산하기만하다
문제는 없어.

'케이군의 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플라이 플라넷 RESET  (0) 2022.08.04
나는 과거 경험을 통해  (0) 2022.08.04
5분 동안  (0) 2022.07.31
차코 칠로스 클로그  (0) 2022.07.08
수제버거’ 맛집! “멜팅버거스”  (0) 2022.03.13

생각이란 것을 생각하는 시간이 좀처럼 가질 수 없었다
태풍이 몰고온 기류가 여유를 만들어주었고
생각을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5분 동안

'케이군의 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과거 경험을 통해  (0) 2022.08.04
한낮  (0) 2022.08.01
차코 칠로스 클로그  (0) 2022.07.08
수제버거’ 맛집! “멜팅버거스”  (0) 2022.03.13
[COVID-19 Report] 코로나 감염과 여주 자가격리  (0) 2022.02.26

오랫동안 신었던 차코의 수명이 밑창을 드러내면서 수명을 다해버렸다.
“앞으로 어떤 신발을 신어야 하지?”

평범한 크록스는 싫고
미끄러지는 나이키는 더더욱 싫고
뉴발은 지겹고해서.

차코공홈에 접속

평범한 크록스를 능가하는 녀석을 발견하고
바로 결재 버튼을 눌렀다.

리뷰가 많지 않다는 점이 좀 아쉽…

그런데 이 차코가.
반바지보다는 긴바지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케이군의 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낮  (0) 2022.08.01
5분 동안  (0) 2022.07.31
수제버거’ 맛집! “멜팅버거스”  (0) 2022.03.13
[COVID-19 Report] 코로나 감염과 여주 자가격리  (0) 2022.02.26
2022 갓생  (0) 2022.02.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