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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의 마법사 17회] 태즈매니아 편_플라이낚시

오지의 마법사 17회태즈매니아 편김수로, 최민용씨가 플라이낚시에 도전...그런데... 플라이낚시 연습 잠깐하고 브라운송어 플라이낚시에 도전...그런데... 세계챔피언이란 사람이 이미 잡아놓은 송어에다가 미끼를 뀌어서 잡은 시늉하고 사진을... ㅋㅋ완전 ... 골때리네...하긴 방송을 위해선... 암튼 요새 플라이낚시 방송에 가끔 나오면 재미남...ㅎㅎ그리고 지금껏 방송본것중에 가장 재미있었던거 같음...낚시가 예능으로 들어오면 이렇게 해야한다니까...낚시한다고 방송 내내 물고기 잡는 모습만 50%보여주는 가끔 방송보면 ... 덜 덜...이런 예능 참 맘에들어. ㅎㅎ

카테고리 없음 2018.02.01

예쁜 쓰레기 그리고 디자인

디자인을 실용에 두느냐... 미에 두느냐 어느 것이 먼져냐 하는 것은 없다. 그런데 사실 디자인은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 그런데... 요즘 느끼는건...예쁜 쓰레기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아래그림) 서점인데... 철제 의자를 가져다 놓은 이유는 장식인지 앉아서 보라는 것인지... 치질 돋는 감성을 자극시킨다. 난 디자인에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한다 생각한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1차적으로 고려되어야 그것이 실용성을 띄고 실용성을 중심으로 최대한 미적인 감각을 살려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디자인에 사람은 없고 예술적 자기 자존감만 강한 사람들이 많다. 인테리어어디가나 흔한 인테리어들은 존재한다. 그런데... 철학과 사람에 대한 배려가 느껴지는 곳은 별로 없다. 그것은... 아무나 하기..

행위자-관찰자 편향

심리학에 '행위자-관찰자 편향'이라는 개념이 있다. 자신이 한 행동의 이유는 주로 외부 환경에서 찾고, 다른 사람 행동은 내면에서 이유를 찾는다는 것이다. 내가 횡단보도에서 빨간불에 건널 땐 "다니는 차도 없고 남에게 위험하지도 않아서"라고 한다. 그러나 남이 하면 "준법정신이 없기 때문'이라고 하는 식이다. 이렇게 자기 합리화를 하지 않으며 스트레스로 살 수 없기 때문에 뇌 스스로 갖춘 일종의 방어기제라고 한다. 출처: 조선일보 2018년 1월 18일

블록체인, 블록체인 하는데 그게 뭐야??

블록체인이란 무엇일까?? 4차 산업혁명이라는데... 그 기술의 장점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거래에 있어서 수수료를 없앨 수 있는 기술이란 것으로 요약 즉. 개인이 최초로 거래를 하면 블록체인에 저장되고 그것이 일종의 보증 역할을 하고, 여러 사람이 같은 거래시 서로 연결(블록체인)되어 공동 보증역할을 해서 공동보안 역할을 한다는 것! 그러니 대규모 서버나 저장공간은 사라지게 되는데 그것은 즉 은행이 필요 없고, 거래소가 사라진다는 것! 기존엔 은행에 수수료를 주고 거래를 했다면 이제 은행에 수수료 줄 필요가 없는거지... 그것이 비트코인 가상화폐라고 하지만 사실은 엄연히 돈 단, 세금을 걷지 못하는 단점 때문에 문제... 상거래에서 세금이 없다면 국가의 존재가 필요 없는거지... 그래서 정부는 세금을 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