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칸계류에서 플라이 낚시를 마치고 쿠시로에 위치한 런커를 방문했다. 아칸호수에서 런커까지 약 1시간 정도...
그 길을 달려갔다. ​​

일요일에는 문이 잠겨있었으나... 월요일에는 문이 열으려서 다행이었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마자!!
헐...
대박...
웬 플라이 용품들이 이리도 많지??
대박!!

낚시 용품들 구경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다.
그리고 우리는...
물건을 샀다.
뜰채12만원, 훅박스7마넌, 계류화 50만원.... 등등등... 막샀다.
ㅋㅋㅋ
그리고...

잔뜩 챙겨서 나옴...
ㅎㅎ

숙소로 가서 밥먹고 블로그함...

오늘의 특식... 와우!! 쩔어...

그리고 런커스에서 물건 산것들 구경함...
아 좋아... 좋아...

국내에서는 살 수없는 것들이라...
아주 좋아... ㅎㅎ

신난다.

런커스에서 스티커도 서비스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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